단한의 개발 탐사기

문제 [BOJ][C++] 백준 1920번: 수 찾기 문제는 링크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풀이 stl sort 함수에 compare 함수를 직접 정의해 시리얼 번호를 정렬했다. compare 함수에서 시리얼 번호를 정렬하는 기준은 크게 둘로 나누었다. a와 b의 길이가 다른 경우와 같은 경우. 첫 번째 a와 b의 길이가 다른 경우, a와 b의 길이를 .length()로 구한 뒤 두 길이의 비교값을 반환했다. 두 번째 a와 b의 길이가 같은 경우, get_integer_sum 함수로 a와 b의 자리수 합을 구했다. get_integer_sum 함수는 문자열에서 숫자만 골라내어 그 합을 구하는 함수이다. 구한 두 자리수의 합이 서로 다르다면 두 자리수의 합 비교값을 반환하고, 같다면 a, b 자체 비교값을 ..

문제 [BOJ][C++] 백준 1920번: 수 찾기 문제는 링크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풀이 문제 조건에서 n과 m의 크기는 최대 100,000이다. 시간 제한 1초를 맞추기 위해 시간 복잡도를 고려해야한다. 선형 탐색을 선택할 경우 시간 복잡도는 O(n m)으로 1초의 시간 제한을 넘기게 된다. 따라서 O(log N)의 시간복잡도를 가지는 이분 탐색을 선택했다. 이분 탐색을 선택할 경우 시간 복잡도는 O(n log m)이 되어 시간 제한을 맞출 수 있다. 정수 a들을 a_array에 입력받은 뒤 이분 탐색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위해 a_array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했다. left, mid, right는 a_array의 인덱스를 저장한 변수이다. left와 right의 초기값은 각각 0과 n - 1이다...

문제 [BOJ[C++] 백준 1157번: 단어공부 문제는 https://www.acmicpc.net/problem/1157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풀이 아스키 코드를 이용하여 문자의 개수를 세는 문제였다. character_count[26] 배열을 만들어 단어에서 'A'부터 'Z'까지 각 문자가 몇 번 나왔는 지 개수를 저장했다. 문자는 index가 0이면 'A', index가 25이면 'Z' 이런 식으로 구분했다. 먼저 소문자와 대문자의 구분을 없앴다. 단어의 길이만큼 반복문을 돌면서 소문자인 경우 아스키 코드값 차이만큼 빼 대문자로 바꾸어 주었다. (소문자는 대문자보다 아스키 코드값이 각각 32 만큼 크다.) 그런 다음 character_count 배열에서 개수를 1씩 더해줬다. 다음은 가장 많이 ..

문제 [BOJ][C++] 백준 10026번: 적록색약 문제는 https://www.acmicpc.net/problem/10026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풀이 먼저 적록색약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의 구역의 수부터 구했다. 구역을 구하는 과정은 그림을 돌면서 처음 방문하는 노드를 찾아 dfs를 진행했다. 현재 방문한 노드에서 인접 노드 중 방문한 적이 없고, 현재 노드와 색이 같은 인접 노드로 이동했다. 적록색약인 사람이 봤을 때의 구역의 수를 구하기 전에 2가지를 바꿨다. 첫 번째는 적록색약인 사람은 R과 G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R을 G로 바꿔 그림에서 둘의 차이를 없앴다. 그림을 바꿨기 때문에 구역의 수를 구하는 과정은 적록색약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의 구역의 수를 구하는 방법과 같다. 구역의 수를..

지원서 질문 다양한 IT동아리 중에서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0기를 선택하고 지원하시게 된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백엔드 파트를 선택한 이유와 관련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이 파트를 통해 어떠한 성장을 희망하시는지 작성해주세요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은 협업과 팀워크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공동체입니다. 지원자 본인이 협업과 팀워크를 진행해보았던 경험과, 그 경험을 멋쟁이 사자처럼 대학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작성해주세요.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은 최소 주 1회 모임 & 10시간 이상의 시간 투자를 권장합니다. 활동 기간 동안 얼마나 열정적으로, 매주 얼만큼의 시간을 할애하실 수 있는지 작성해주세요.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웹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없다면 관심 분야 정도만..

개발 블로그 운영 공부 기록과 프로젝트 과정들을 타 개발자와 공유하고 싶어 21년 11월부터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플랫폼은 개발 관련 글을 쓰기 편한 벨로그 velog를 선택했다. 벨로그를 사용했던 이유 벨로그는 아이폰과 비슷하다. 별도의 설정 없이 기본 기능만 사용해도 블로그를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전체적인 UI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마크다운 문법 지원해 코드를 첨부하기도 편하다. 글 공유가 목적이라 그동안 벨로그에 만족하며 사용해왔다.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된 이유 BlazingDevs (이하 블뎁)에서는 12명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나를 제외한 모든 블뎁들이 티스토리를 사용한다. 12명이 새로운 글을 올릴 때마다 티스토리에 접속하다 보니 거의 매일 티스토리에 들어오게 ..

블라블라